안녕하세요. 류노무사입니다.
최근 몇 년동안 인사노무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MZ세대 입니다.
|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통칭 사실상 그 범위가 20대 후반에서 40대 까지 포괄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사실상 20대, 30대 초의 젊은 사회 초년생을 의미하는 뜻으로 사용 |
2021년 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사무직 노동조합이 하나 둘 씩 설립되었는데요,
2023년 2월 21일 MZ노조로 불리는 '새로고침 노동협의회'가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새로고침 노동협의회에는 9개 기업 노동조합 약 7천여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LS일렉트릭 금호타이어 LG에너지솔루션 한국가스공사 부산관광공사 코레일네트웍스 LG전자 서울교통공사 (추가)삼성디스플레이열린 노조 (21일 추가) |
현재 SK매직 현장중심 노조 등 2-3 곳도 신규 가입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새로고침 노동협의회는2030세대가 90%이상으로 기존 노조의 파업이나 정치투쟁은 지양하고,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자율, 공정, 상식적, 합리적, 새로움을 키워드로 방향성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 노동노사관계법 개선요구, ▲불공정 전환사례 해결 요구, ▲노동조합문화 인식개선 사업, ▲ 소수 사업장 근로자의 의견 청취, ▲ 조합원을 위한 복지 공유의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발대식에는 협의회 관계자 외에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김문수 위원장, 제3노총으로 알려진 전국노동조합총연맹의 김병식 위원장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과거에 비해 사무직 노조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임이 확실합니다. 양대노총과 현 정부의 관계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금번 노동협의회 출범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일지 향후 상황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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